성당 calen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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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ArticleLunch Box
최근에 인도 영화 <Lunch box>를 보았다. 도시락 배달을 통해서 알게된 남녀의 사랑을 아주 쉽고 빠르게 풀어가는 이야기다. 아직도 인도의 뭄바이에서는 120년 전통의 <다바왈라> 도시락 상업이 존재한다고 한다. 다바왈라(Dabbawala)는 … 다바 (Dabba/도시락)와 왈라 (Wala/나르는 사람) 라는 뜻으로...
View ArticleA cup of coffee
조정래 작가의 소설 <한강> 2 편에서 1960년대 배경이 나오고 … 전라도 시골 읍내에 위치한 <서울 다방>에 앉아서 누군가를 기다리며 걸쭉한 전라도 사투리로 커피예찬을 하는 대목이 나온다. “… 시계 차고 댕기는 사람잉께 꺽정 말고 커피 보톰 한 잔 허소. 거 커피란 것이 요상시런 물건이드랑께. 고 것을 첨 맛본...
View Articlephoto gallery updated
평노회 야유회 및 성모님 밤 사진들을 올려 놓았습니다. The post photo gallery updated appeared first on 얼바인 평화의 모후 한인 천주교회.
View Articlephoto gallery updated : 월드컵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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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Article소중 했었던 집
집은 무엇인가? 정겹고 안락하고 가장 편안한 곳이 아닌가? 또 많은 사람들은 열심히 일을 해서 자신의 <멋진 집을 장만하는 것을 평생의 희망>으로 간직하며 살아가기도 한다. 집은 자신만의 공간이며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사랑의 정을 나누는 보금자리이기도 하다. 저녁 시간에 가족이 모두 모여서 식사를 하고 같이 …...
View Article레지오 아치에스
2015 March 레지오 아치에스 사진 올렸습니다. The post 레지오 아치에스 appeared first on 얼바인 평화의 모후 한인 천주교회.
View Article포토 갤러리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예비자 및 세례/견진 성사 사진들 입니다.
수정을 원하시는 사진이 있으시면 알려 주세요… 꾸벅 웹봉사자 허바오로 The post 포토 갤러리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예비자 및 세례/견진 성사 사진들 입니다. appeared first on 얼바인 평화의 모후 한인 천주교회.
View Article포토 갤러리 업테이트 되었습니다 – 2015 May 평노회 야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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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Article포토갤러리 업데이트 : 성모의 밤 / 바자회
포토갤러리 업데이트 : 성모의 밤 / 바자회 The post 포토갤러리 업데이트 : 성모의 밤 / 바자회 appeared first on 얼바인 평화의 모후 한인 천주교회.
View Article저장공간 변경 안내
성당 자료들의 용량이 점점 커져, 자료 중 일부의 저장공간이 변경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포토갤러리 : Google Photo => Google Drive 주보 : 성당웹 => Google Drive 예전과 들어가시는 방법은 동일합니다 ^^. The post 저장공간 변경 안내 appeared first on 얼바인 평화의 모후 한인...
View Article성서와 유머의 만남: 책임봉사(민수기)
○ 먹고 살아가기도 바쁜 가운데 한 단체의 책임봉사를 맡았는데, 웬 말들이 그렇게 많고 또 힘든지! 당장 그만두고 싶지만 그럴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위대한 지도자 모세도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가면서 광야에서 너무 힘들어, 죽고 싶은 심정이었는데 모세와 같이 기도해 보십시오. 꾸준하게. ○ (모세의 기도) 모세가 주님께 여쭈었다. “어찌하여...
View Article성서와 유머의 만남: 사마리아 여인과 물동이(요한,신명기)
사마리아 여인과 물동이(요한, 신명기..) ○ 메시아를 만난 사마리아 여인은 자기도 모르게 하느님 말씀을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무엇입니까? ● 첫째, 사람이 빵(=음식=물=물동이)만으로 살지않고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신명8,3) 그 여자는 물동이를 버려두고 고을로 가서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제가 한 일을 모두 알아 맞힌 사람이...
View Article마르타와 마리아 (루카)
마르타와 마리아 (루카) 그들이 길을 가다가 예수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셨다. 그러자 마르타라는 여자가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르타에게는 마리아라는 동생이 있었는데, 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 그러나 마르타는 갖가지 시중드는 일로 분주하였다. 그래서 예수님께 다가가, “주님, 제 동생이 저...
View ArticleRemember to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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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Article맨발로 뛰어라 / 마태오
예수님께서 이 열두 사람을 보내시며 이렇게 분부하셨다. “다른 민족들에게 가는 길로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들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마라.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View Article가난한 사람 / 요한
○ 세상에 과학이 이렇게 발달하고 국제 협력 기구도 많으니 언젠가는 이 세상에 가난한 사람이 없어질 날이 오겠지요? ● 그렇지만은 않을꺼요. ○ 왜요?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씀하세요? 파스카 축제전 베타니아에서 잔치가 베풀어졌을 때 다시 살아난 나자로의 여동생 마리아가 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붓고 머리카락으로 닦아 드리는 것을 보고...
View Article성경 체험 / 마태오, 마르코, 요한
성경 체험 미국의 한 노부부가 이스라엘에 성지 순례를 갔다. 성경에서 예수님의 복음 선포 활동의 중심지역 중 하나였고 베드로와 안드레아, 야고보와 요한 사도 형제들의 생업 터전이었던 갈릴레아 호수 주변을 들리게 되었다. 그래서 평소 성경의 여러 복음서에서 사도들의 고기잡이 이야기, 예수님께서 물 위를 걸으신 기적 이야기등을 떠올리며...
View Article가브리엘 천사 / 루카
가브리엘 천사 ○ 성모님에게 예수님의 잉태소식을 알려준, 가브리엘 천사는 남자모습이었겠소? 여자모습이었겠소? ● 그거야 말 할 것도 없이 흰옷을 입은 미모의 처녀모습이었겠지요. ○ 아니요, 분명히 남자모습이었을 것입니다. ● 어떻게 알아요? 눈으로 봤습니까? ○ 그런 것은 아니고…. ● 그러면 성모님이 말씀해 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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